교육구분 : 청소년명상 
날짜 : 2013-10-26 

14기 마음동산꾸미기, 둘째 날.

야외로 나가 동백섬에서 체조와 명상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교육을 마치고 여름철과 달라진 자연의 맛과 느낌에 대해 학생들이 쓴 소감문입니다.


조*정

- 소나무의 냄새가 풍부하고 너무 크게 자란 것이 아름다웠다. 바다를 산책하며 황옥공주도 보고 바위가 모양이 다 달랐다. 여러 친구들도 여기 다녔다면..., 우리 친구들은 명상을 모를까? 자연은 많이 다르다. 공기, 소나무, 바다, 바위 등 여러 색깔이 많이 있다. 언니, 동생은 모른다는 것이 웃기다. 오늘 여러 고등, 중등 오빠 언니들이 처음 와서 더욱 즐거웠다.


김*연

- 소나무가 크게 자란 것이 있어 정말 멋졌다. 바다는 청록색, 하늘색이 섞인 색깔 같다. 황옥공주 석상은 검은 색이었고 정말 예뻤다. 최치원동상이 있는 곳까지 올라 가는데 정말 힘들었고 바위는 선생님이 말씀하신데로 색깔이 달라 예뻤다. 다음에도 이렇게 재미있는 체험을 또 하고 싶다.


김*준

- 여름은 모든 자연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 뜨거운 날씨에 나무는 더욱 짙푸르게 변하고 가을이 오면 나뭇잎을 떨어뜨리고 겨울을 준비한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겨울을 준비한다.


방*우

- 바다는 여름과 달라졌다. 자연의 맛은 상쾌하면서 비리다. 별 느낌은 없다.


하*현

- 오랜만에 바다를 보아서 시원했다. 올라갈 때는 더워서 땀도 났지만 올라가서 명상도 하고 물도 마셔서 시원하고 쌓인 스트레스도 풀 수 있어서 좋았다. 내려올 때 열심히 한 것 같아 뿌듯했다. 시간이 되면 한번 더 오면 좋겠다.


김*희

- 자연의 녹색과 푸른색의 느낌을 색다르게 알게 되었고 명상의 좋은 점을 알게 되었다. 또 황옥공주 조각상은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이 그립고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 같았다. 이런 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장*수

- 여름철과 달리 산책길이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따뜻하고 포근했다. 나무, 바다색도 밝고 많이 예쁜 것 같다. 바위도 반짝반짝 거렸다. 소나무 향도 좋다. 나중에 친구, 여자친구랑 와도 좋겠다.


이*솔

- 여름의 나무는 그늘이 있어, 쉬는 곳으로만 생각했는데 날씨가 추워지고 나무 아래가 아닌 앞에서 보니, 나무가 참 강하다 싶었다. 산책길의 풍경은 정말 좋았다. 걸어 다녀서 몸은 힘들었는데 소나무 향기, 파도소리, 바닷바람 때문에 힘들지 않고 기분이 좋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인어조각상을 보았을 때는 좀 신기했다. 아무리 돌이라도 파도에 계속 부딪히면 깎이기 마련인데 위풍당당하게 있어서 경이로웠다.


박*진

- 여름 더위 때문에 볼 수 없었던 자연들을 봉사하면서 자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처음 가본 곳, 처음 듣는 소리, 처음 맡아보는 냄새... 새로운 자연을 만나는 좋은 시간이었다. 빛나는 바다가 내 마음 같다.


염*빈

- 덥고 습했던 여름철과 달리 지금은 아주 시원하다. 나무들도 점점 색이 변하기 시작했고 여름에 들어갔던 바다에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푸른 바다만 있다. 여름에 걸었던 산책길보다 지금 걷는 길이 더 상쾌하다. 다른 봉사활동과는 다르게 인성교육을 받았다. 다음 기회에 또 오고 싶다.


한*훈

- 우곡에서 최치원 동산에 갔다. 가는 길은 덥고 힘들었지만 도착해서 나무 향을 맡으니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물을 마시니 항상 먹는 물과 맛이 달랐다. 그 다음 명상도 하고 체조도 했다. 줄넘기를 안 해서 좀 아쉬웠다. 다음에는 줄넘기를 했으면 좋겠다.


허*정

- 공기가 정말 좋았다. 여러 종류의 나무도 많고 벌레, 새... 많은 걸 볼 수 있었다. 바다 쪽으로 나가면 바다 냄새가 났고, 풀과 나무가 많은 곳에서는 풀냄새가 났다. 날씨도 정말 좋았고 파도도 예뻤다.


문*주

- 아직 한낮은 더운 날씨 때문인지 나무는 그대로이고 바다는 푸르게 빛나고 있었고 산책길과 바위는 그때 그대로 있었다. 학교에서 배운‘오우가’라는 시가 생각났다.


박*도

- 여름에는 짜증나던 산책길에서 시원한 바람이 날 맞아 주어 기분이 좋고 나무는 햇빛을 가려줘 더 시원하게 해 준다. 바위는 반짝반짝 빛나고 바다는 출렁거림의 크기가 각각 다르고 파도가 부서진다.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


장*행

- 나무는 더웠던 여름과 달리 조금 빨갛게 된 것 같기도 하다. 걸으니까 바다 냄새도 많이 났었다. 바다 색깔도 자세히 보니 다 다른 것 같다. 오랜만에 동백섬을 걸어서 그런가 다리에 힘은 좀 풀렸지만 명상으로 집중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와야겠다.


홍*민

- 산과 나무의 정기를 받아 걱정은 바다에 던져 버리고 명상을 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김*빈

- 시원하고 평화로운 기운을 받으면서 많은 친구들과 대화도 하면서 마음이 한결 차분해졌다. 이제부터 명상을 자주 해야겠다.


박*우

- 여름에는 느낀다는 자체를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 활동으로 자연을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자연의 맛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나무에서 나오는 산소는 정말 깔끔하고 바다에서 들려오는 파도소리는 시원하다.


고*정

- 여름에는 불지 않던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았다. 올라갈 때는 힘들었지만 올라가서 명상을 하니 기분이 상쾌하고 마음이 편해졌다. 다음에 또 봉사활동을 해야하면 꼭 이곳으로 오고 싶다.


정*영

- 나무의 향과 바다의 냄새를 맡으면서 산책을하니 기분이 좋고 즐거워진다.


김*수

- 시원하고 막힌 코가 뻥 뚫리고 기분이 좋다. 많은 친구를 사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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