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등 명상[참선] 교실을 마치고

조회 수 914 추천 수 0 2010.11.13 20:35:52
김혜경 *.173.67.67
날짜 : 2006-12-26 
오늘은 2006학년도 마지막 토요휴업일 청소년 명상교실이 있는 날이다.
12월 마지막 주는 저마다 계획과 약속으로 학생들도 매우 바쁜 시간들이라 많은 학생들의 참여에는 어려움이 예상되었다. 오전 9시를 조금 넘기자 온천중학교 학생들이 먼저 도착하였다. 시간 여유가 있어 먼저 실뜨기를 지도하였다. 혼자서 하는 실뜨기로 여러 가지 도형을 만들어 보았으며 여학생들의 이해가 훨씬 빠른 것 같았다. 나중에는 규원이가 사다리 모형을 만드는 강의를 해 주었다.

날숨 호흡으로 자신의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고, 선기공 체조로 나의 몸을 관찰하고 유연하게 만들어 보았으며, 만다라 명상으로 우주와 하나가 되어 보고 명상 실습으로 고요를 체험하기도 하였다. 독해(讀解)의 지도로 방학동안 유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명암을 나타내는 색칠하기 실습이 있었다. 처음 명상을 경험하는 학생들도 많았지만 바른 자세로 임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 우곡의 청소년 명상[참선]교육 ♠

경혜여고, 금정고처럼 학교현장을 방문한 명상교육과 동래여고, 금정전자공고처럼 수능이후 고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명상교육, 개림중, 주감중처럼 계발활동시간을 이용한 명상교육, 그리고 2, 4주 토요휴업일 인터넷으로 신청한 각 학교의 학생들 등  오늘까지 8000여명의 청소년 학생들에게 명상교육이 실시되었다.

각 학교에서는 학년말이라 학생들의 생활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시기이다. 자기중심에서 하고 싶은 것만 생활한 학생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볼 수 있는 지도는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본교에서는 가장 지도하기 어렵다는 3학년 일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총 6시간의 명상교육을 실시하였다. 명상으로 자신의 참 모습을 바라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학생들의 순수함도 엿볼 수 있었다. 명상 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태도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우곡의 명상수업이 인성교육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1년 동안 이렇게 많은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사님과 소임자분들 그리고 거사림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교육지도자 회원님들의 헌신적인 봉사 그리고 수업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꾸벅

밝아오는 정해년(丁亥年)에는 우곡심성개발교육원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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