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조회 수 978 추천 수 0 2015.10.21 15:32:24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우곡심성교육원 홈페이지 개편안내 우곡심성교육원 2010-11-04
69 아이들은 끊임없이 가르쳐야할 존재 부모 2017-03-16
68 제9회 밀알 영상제실시합니다 남목청소년문화의집 2016-10-25
67 생명 생존 국민운동 본부입니다. 온라인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생명생존국민운동본부 2016-07-11
66 나는 희망한다. 정진이 2015-11-12
»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파랑만장 2015-10-21
64 2015 동아시아 문학 포럼 - 가장 아름다운 날들은 아직 오지 않았어요 에 초대합니다~ image 김상원 2015-10-17
63 십점지소(十漸之疏): 열가지 폐단을 지적한 상소 한생각 2015-10-06
62 '대한민국의 미친 엄마들'…지친 아이· 아픈 엄마, 슬픈 모두를 위한 교육현장보고서 김영희 2015-10-01
61 설망우검(舌芒于劍) 혀는 칼보다 더 날카롭다 임상욱 2015-09-24
60 등화가친(燈火可親): 등불을 가까이하여 글을 읽어라. 한상희 2015-09-01
서울교육원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8길 42, 1120호| 전화: 070-7568-3128 | E-mail: freemind@wookok.org
부산교육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03, 726호(우동 오션타워) | 전화: 051-740-6288 | Fax: 051-740-5684 | E-mail: pusanwk@wookok.org